상생 소비지원금 신청
상생 소비지원금 신청이 한창인데요.
생각보다 상생 소비지원금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분들도 많더라고요.
최근에 25만원씩 지급하고 있는 코로나 국민지원금(5차 재난지원금)만큼이나 유용한 제도이고,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기 때문에 절대 놓지지 마시고 꼭 상생 소비지원금 신청하세요!
상생 소비지원금은 기간이 짧기도하고 조기 종료될 수 있어서 일단 신청을 먼저하는게 중요한데요.
아래에서 상생 소비지원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신청시 원하시는 카드사를 선택하시면 되고, 본인인증이 필요합니다.
상생 소비지원금이란
상생 소비지원금은 캐시백 제도인데요.
과거에도 한번 시행된적이 있었습니다. 2분기 평균 신용카드 사용액보다 10월이나 11월에 더 많은 금액을 지출하면 캐시백을 해주는 제도인데요.
1달에 최대 10만원씩 돌려받을 수 있으며 10월, 11월 2달간 시행되기 때문에 총 최대 20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생 소비지원금 대상
상생 소비지원금은 거의 전국민을 대상으로하는데요.
이번에는 소득하위 88%니 뭐니 그런거 없습니다.
대한민국 성인이시고, 체크카드 및 신용카드를 사용하신다면 상생 소비지원금 대상입니다.
상생 소비지원금 신청
상생 소비지원금 신청은 바로 하는게 좋습니다.
신청한다고 지원금을 바로 받는게 아니라,
신청 후에 카드를 사용해야 상생 소비지원금을 받는 시스템이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바로 신청 후에 평소처럼 소비를 해주시면 됩니다.
신청은 아래에서 바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상생 소비지원금 신청하기>
상생 소비지원금 신청 방법
신청방법은 너무 쉽고 간단한데요.
1) 상생 소비지원금 홈페이지 접속(남겨드린 링크 통해 원하는 카드사 클릭)
2) 본인인증 및 약관동의
3) 끝!
상생 소비지원금 신청 후 해야될것
상생 소비지원금 신청 완료하셨나요?
신청 후에 해야될것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본인이 2분기(4-6월)에 평균 카드지출액이 얼마인지 알아야되는데요.
아래 링크를 통해 일단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분기 평균 카드지출액 확인하는곳>
참고로 카드를 여러개 사용하신다고해도,
모든 카드 사용액 평균이 기준입니다.
본인 2분기 평균 카드지출액 확인하셨나요?
상생 소비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2분기 평균지출액보다 3%이상 사용해야되는데요.
2분기 평균 카드지출액이 100만원이신경우 10월에 123만원, 11월에 153만원 사용하신다면
10월에는 3만원(3%)을 제외한 20만원 중 10%인 2만원,
11월에는 3만원(3%)을 제외한 50만원 중 10%인 5만원을 돌려받게됩니다.
어떻게 사용해야되는지 아시겠죠?
다만, 주의하실점이 있는데요.
상생 소비지원금 산정시 제외되는 금액이 있습니다.
해외사용액과 연회비, 세금, 보험료와 같은 비소비성 지출은 제외됩니다.
또한 대형마트나 백화점, 쿠팡, g마켓, 11번가 같은 대형 온라인몰, 골프장 등의 경우 상생 소비지원금 산정에서 제외됩니다.
반면, 중대형 슈퍼마켓이나 영화관, 배달앱, 전문온라인몰, 공연, 대형병원, 서점, 학원,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스타벅스나 배달의 민족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상생 소비지원금 일정
상생 소비지원금은 10/1~11/30까지 시행되는데요. 다만, 재원인 7000억원이 모두 사용되면 조기 종료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무조건 10월에는 받으려고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요건을 충족하면 캐시백은 다음달 15일에 들어옵니다. 캐시백은 포인트 형태로 들어오는데요. 들어온 포인트는 카드를 긁을때마다 먼저 자동으로 차감됩니다.
캐시백은 2022년 6월 30일까지 모두 사용하셔야되고 그 이후에는 모두 소멸됩니다.
어차피 근데 자동 차감 시스템이니 사용을 못하시는 일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카드사 상생 소비지원금 신청 홈페이지
한편, 상생 소비지원금에 대해 문제점이 많다는 지적도 꽤 있는데요.
한번 살펴볼까요?
우리는 상류층을 지원할 필요가 없는 건가요? 명시적으로는 말씀드리고 있지 않습니다만, 신용카드에 의한 캐시백 정책으로서 '공제 소비 지원'이라는 것이 나오고 있습니다는 것입니다.
고소득층에 재해 지원을 해도 소비로는 이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출발점일지도 모릅니다. 상생 소비 보조금에 관한 보고서에서 제시된 사업 목적의 첫 번째 단락은 '코로나에서 축적된 가계 저축을 소비로 유도합니다'로 시작합니다. 2019년의 가계 순저축률은 6.9%였지만 2020년에는 11.9%로 상승했습니다.
따라서 인센티브를 주어 소비를 촉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소득층은 이미 저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재해지원을 통해 소비를 활성화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발생하는 소비를 지원해 나가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국민의 88% 미만이 국고보조금, 그 이상이 상생 소비보조금이라는 밑그림을 만들었습니다.
세번째,소비목표가 일관성이 없어요. 국가의 지원금은 골목골목 사업이 중심이므로 상생 소비지원금에 대해서도 같은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옳다는 것이며, 1차 발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상생형 소비지원금의 활용이 적은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비대면 소비를 포함하여 마이너스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정부 보조금으로 인한 소비자 지출 억제에 대한 국민들의 참여가 부족할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넷째, 상생 소비지원금 제도는 소비 확대 효과가 있습니다고 생각합니다. 가계소비는 일정한 수준에 머무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한 인센티브에는 별로 반응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대응해도 4분기 소비는 3분기에 증가하고 연간 소비는 크게 늘지 않았습니다. 보조금 이용이 늘어나면 3분기 소비가 2분기보다 많은 가구가 계절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정책의 효과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저는 타이밍에 실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염병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당초 8월부터 3개월 간 시행을 예정했던 정부는 코로나 19의 4차 재확산을 고려해 실시 기간을 2개월로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2차 추경예산에 포함되는 사업 규모도 7,000억원에서 7,000억원으로 축소되었습니다.
정부는 방역상황을 충분히 고려했습니다고 합니다. 한훈은 "10월부터 시행하기로 합의했지만 코로나19 확정자가 급증해 당국과 협의했습니다"며 "당국은 예방과 경제의 조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배달 어플리케이션 배달 에스닉성이 이 용도에 포함된 이유입니다.
하지만 민간 전문가들은 비판입니다. 정부로서는 이용 기준의 선택이나 검역의 영향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경제학자는 뉴시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가구 판매 방법은 같지만 신세계백화점 까사미아점에서는 이케아 사용법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이코노미스트는 코로나19 사태의 예방을 감안할 때 시행일을 더 연기하는 것이 좋았다면서 하지만 경제지표를 끌어올리기 위해 시행일이 1011월로 정해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여러 가지로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신용카드 업계에서는 정부가 국민에게 보조금을 줬을 때와 달리 교통량에 큰 변화는 없었다고 설명합니다.
한 신용카드사 관계자는 오늘 교통량은 공생국가 보조금 신청 첫날의 6분의 1 수준입니다."
지난달 공제기금의 첫날인 월요일은 교통 체증과 조성금 신청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신용카드사와 인터넷 신청은 실패로 끝났습니다.
응모 후 2일 이내에 조건을 만족시키면 포인트로서 보조금이 지급되기 때문에, 조기에 응모하는 이용자가 많습니다.
이 관계자는 "신용카드 캐시백까지 시간이 넉넉해 신청서가 나오는 것 같다"며 "금요일에도 유효하다"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은행의 창구는 혼잡하지 않았습니다만, 많은 고객이 시장이나 인근의 관청에서 상생 소비 지원 자금을 신청했습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많은 고객이 다른 은행 업무를 처리하는 동시에 상호소비보조금을 신청하고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